싱글맘의 고군분투
군산 개정동 카페 뜰카페 내돈내산 본문
얼마 전에 가족들이랑 군산 개정오리에서
밥을 먹고 바로 옆에 있는 군산 개정동 카페
뜰카페를 다녀왔어요!
여기도 예전에 다른 카페 였던 거 같은데..
제 기억이 맞다면 침대도 있고, 아이들
데리고 가서 쉬다 오기 좋은 그런 곳이었는데
이번에 갔더니 처음 보는 카페가 있더라구요.
개정오리에서 너무 맛없게 식사하고..
카페도 별로면 어쩌지? 했는데!
여긴 괜찮았답니다. ㅎㅎ

뜰 cafe&gallery.
전북 군산시 번영로 409
063-451-4242
밥 먹고 시간이 좀 늦었는데도 방문이 가능했어요!
11:00부터 21:00까지 운영하신대요!


입구에는 이렇게 테라스도 작게 있고!
날이 좋은 날은 밖에서 있기도 좋아보였어요!
주차장은 굉장히 넓으니~
주차 걱정은 안해도 되겠던걸요^^


매장 분위기는 깔끔하니 좋았어요!
그리고 뭔가 차를 주로 판매하시는 듯
곳곳에 차에 대한 안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저희는 배가 불러서 이것저것 시켜 먹지는 못하고
간단하게 어른들만 음료 주문해서 먹었지요^^

그리고 군산 개정동 카페 입구에는
이렇게 직접 만드시는 듯한 수제 오란다도
진열 되있었는데!
저희 아이와 조카 눈에는 너무 맛있어 보였나봐요!
이것도 하나 사서 아이들 나눠 먹었답니다.
딱딱하지 않아서 이제 두돌 조금 넘은 조카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갤러리 카페? 뭘까? 싶었는데..
곳곳에 이렇게 작품들이 많았어요!
유명하고 흔히 아는 작품들은 아니지만
보고 있으면 편안해지는 그런 느낌^^


테이블은 많이 있었고~ 카운터 쪽과
반대편 쪽으로 나뉘어있는데
카운터 쪽에는 창가 쪽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고 저희는
조카가 어려서 그런지 사람 많은 곳보다는
조금 없는 곳으로 앉았답니다.

메뉴판 보고~
엄마는 너무 배도 부르시고..
생각 없다고 하셔서..
저는 자몽에이드, 남동생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리고 올케는 애플쥬스~ 이렇게 주문했어요.
늘 커피 마시는 올케가 왜 주스지?
그냥 생각하고 넘겼는데!
앉아서 이야기 하다가.. 뜻밖의 소식을^^
둘째 임신했다고 하더라구요.
어후~ 바로 축하한다고 해줬어야하는데..ㅠ
괜히 걱정되는 마음에.. ㅠㅠ
바로 축하를 못해준게 내심 마음에 걸리네요.
그래도 군산 개정동 카페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하면서 좋은 소식도 듣고 좋았네요 ㅎㅎ

사장님이신지! 카운터에 계시는 분이랑 잘
어울리는 화분들~
손수 가꾸시는 건지 시들어 죽어가는 화분 하나 없이
다들 예쁘게 잘 자라네요^^

뭐가 있었는지..
동시에 같은 곳을 바라보는 조카와 딸,
그리고 동생.. ㅎㅎ
너무 웃겨서 하나 찍어봤어요^^

음료들은 커다란 컵에 넉넉하게^^
저는 오리 주물럭이 너무 맛이 없어서 ㅠㅠ
소화도 안되고 그래서.
자몽 에이드로 상큼하게 입가심 하고 싶어서
이렇게 주문했는데!
군산 개정동 카페 자몽청 자체가 맛있는지
정말 상큼하니 좋았어요!

둘째 임밍아웃 한 올케!
원래 커피 마실 줄 알았는데 의외다..
했던 의문이 풀리는 순간^^
둘째가 11월 출산 예정이라니
건강하게 순산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그리고 꼬맹이들 먹은 오란다.. ㅎ
둘이 손잡고 가서 사왔는데..
그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요!
이제 둘 아니고 셋이면 더 귀엽겠죠?
오란다도 딱딱하거나 끈적이지 않아서
아이들 먹기 좋더라구요!

화장실도 괜찮고!
사람은 좀 많았지만!
그래도 편안하게 있다 오기 좋았답니다.
영업시간도 늦게까지 하는 편이라
더 앉아있다 와도 됐지만!
다음날 출근들도 해야하고~
아이도 학교 가고 해야하니~
얼마 못 있다 왔어요! 조금 아쉬웠지만!
다음에는 좀 넉넉하게 여유있게
가보고 싶던걸요^^

다 먹고 쟁반까지 반납하고
집으로 출발했는데!
한 2주 전쯤이라 그런지 추웠거든요!
차가운 음료 마시고 나오니 매우 추웠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고 나와서
하루 마무리 잘했다~ 했네요^^
엄마돈 엄마산으로 다녀온 군산 개정동 카페!
뜰카페! 연주회 같은것도 하시는 것 같은데!
근처간다면 재밌을 거 같네요 ㅎㅎ
오늘도 제 블로그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산개정동카페 #군산뜰카페
#군산갤러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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