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의 고군분투
생강청 꿀로 편하고 쉽게 담는법 본문
저는 친정에 살면서 이것저것
많이 해보게 됐어요!ㅎㅎ
20살 되자마자 독립해서
그동안은 살림이나 음식들
배울 기회도 없었고 그랬는데!
같이 살다보니까 이것저것 많이
배우게 되더라구요.
이번에는 저희 엄마가 꼭..
음식할 때 자주 쓰는 생강청을
만들어 봤는데요!
꿀이랑 생강만 있으면 편하게
만들수 있어서 올려봅니다!

일단 제일 먼저!
생강을 까주는 거 부터 시작합니다.
생강청은 김치 담을때도 넣으시고~
생강이 들어가는 음식에 다 넣으시는데
이거 그냥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겨울에도 좋고 여름에도 컨디션 안좋고
목이 아플 때도 넘 좋더라구요.


생강을 엄마랑 같이 다듬으면서
배운게 또 있어요!
이렇게 부분이 썩은 거나.. 무르거나
냄새가 나는 상한 생강은
독성이 있어서 건강에 안 좋으니
절대 섭취하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일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생강은
통째 버리는게 맞대요!
그래서 항상 생강과 마늘은 엄마도
직접 사서 까고 다듬고 갈고 그렇게
쓰신다고 하더라구요!
이런것도 삶의 지혜니.. 저도 열심히
배워봅니다. ㅎㅎ

손질이 다 끝난 생강은 이렇게
물에 여러번 잘 씻어 헹궈주고
나머지 준비물은 생강을 다질 수 있는
기구와 꿀! 이렇게만 준비하면 돼요!


꿀이 하나는 거의 다 먹은 거고!
하나는 새거 였는데!! 다 먹어가는 통에
그대로 그냥 생강청을 담으려구요!
갈아주기 전에 잘 갈리도록
생강을 조그맣게 잘라주고
갈아줍니다.


집에 다지기가 있어서 여기에 싹
다져주고!!!
꿀에 섞으면 생강청 완성입니다!


잘 다져진 생강은 얼마 남지 않은
꿀통에 모두 담아주면 되는데요!
생강 2kg 사서 담으니 꿀통 하나에
생강청이 가득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남은 꿀이 적어서 새꿀도
덜어서 마무리 하면 끝!!!!
하지만 엄마는 다지기로 하니
입자가 너무 굵다고 한번 더
도깨비 방망이로 갈아주셨어요!

채 썰어서 담기도 했었는데 손도 많이 아프고
너무 번거로워서 언젠가부터 이렇게
만드셨다는데!!
정성이 들어간만큼 정말 맛있던걸요!

다만 이번에 꿀을 너무 많이 넣어서
너무 묽다고 생강을 조금 더 사서
갈아서 넣어 두었답니다.
생강을 즐겨 먹지는 않지만!
생강청으로 먹는 차도 좋아하고
음식에 들어갈 때도 너무 심한
생강 향이 나는게 아니라서
더 좋아요^^

한병 완성된 생강청을 보니..
뭔가 정말 든든하기도 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엄마랑
하니 금방 뚝딱하니
더 좋더라구요 ㅎㅎ
썩거나 무른 생강들은 무조건
버리고! 신선한 생강으로만
이렇게 간편하게 만들수 있다니
생강청 사드시지 말고 만들어보세요!^^
#생강청 #홈메이드생강청
#갈아만든생강청 #생강청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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