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의 고군분투
편식 없이 키우기 아이랑 같이 콩나물 무쳐봐요 본문
저는 원래 아이를 낳기 전부터
편식 없이 키우기를 꼭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물론 아이들도 다 성향이 있고
스스로 원하는게 다르다보니..
쉽지는 않고 그랬지만!!!
저희 친정엄마가 저는 편식한번 없이
다 잘 먹어서 넘 예뻤다는 말도 많이하셨고
실제로 x남편이 편식이 심한편이라
아이는 더더욱 편식 없이 키우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아이와 함께 요리하는 걸
자주 하는 편인데요! 복잡하고
불을 많이 쓰는 음식은
당연히 어렵지만 이렇게 콩나물 무침같은건
아이와 꼭 같이 하려고 합니다. ㅎㅎ

콩나물 무침은 예전엔 늘 하얗게
무쳤었는데.. 아이가 이제 매운것도
곧잘 먹고 또 좋아해서 빨갛게
살짝 매콤하게 해보려구요!
준비물
간장, 고춧가루, 참기름, 다진마늘, 콩나물

콩나물은 깨끗이 씻어서 살짝
데쳐줬어요! 이건 워낙 쉽고
그런 거라 레시피는 간단하게
말씀드려볼게요! ^^

제일 먼저 고춧가루를 넣어줍니다. ㅎㅎ
숟가락으로 계량하는 걸 알려주는 편인데!
아직 많이 서툴러요 ㅎㅎ

편식 없이 키우기에 음식을 같이 하는 이유가!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 지 알기 때문에
더 먹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잘 받아들이는 거 같아서 꼭 같이 한답니다.
다진마늘도 한스푼 넣어주면!
거의 끝나가죠! ^^

기름은 수저에 따르도록 해봤는데
쉽지 않고 그래서 같이 손을 잡고
넣어주고 있어요! 확 ~
쏟아버리면 아깝기도 하지만..
맛이 너무 이상해지니. 이렇게
손 꼭 잡고 한바퀴 휘리릭~~~
평소에 그냥 해둔 콩나물은
손도 안대는데 이렇게 직접
만든건 편식 없이 키우기 좋은
맛있는 반찬이 되죠! ㅎㅎ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섞어섞어
무쳐주는 아이랍니다. ㅎㅎ
매울법도 한데 맛있는 냄새가 난다며
빨리 밥 먹고 싶다는 말을 자꾸 하던데요! ^^
편식 없이 키우기 위해서 음식을 종종
하는 편인데 이런 쉬운 음식,
예를들면, 시금치, 콩나물, 비빔국수 등등
이런건 아이가 하도록 같이 도와주고 있어요.

고소한 냄새에 맛있겠다며 간도 스스로 보고 ㅎㅎ
저희 고춧가루가 매운 편이라 ㅋㅋㅋ
엄청 매웠을 텐데도 잘 먹더라구요!
여기에 어울리는 반찬이 뭐가 있을까? 했더니
바로 계란 후라이라고 말하는 아이 ㅎㅎ

아무래도 아직 불 앞에서는 위험하니
달구지 않은 후라이팬에 계란도
직접 까도록 하고~~~
불을 다 켜면 서서히 익어가는 모습도
볼 수 있으니 신기해 하더라구요 ㅎㅎ

모든 재료 골고구 섞인 맛있는 콩나물
무침이 완성 됐습니다.
편식 없이 키우기 솔직히.. 같이
음식을 한다는게 손도 훨씬 더 많이 가고
어렵긴 하지만!! 직접 만든건 더 의미가 있는지
잘 먹는 모습 보면서 포기를 못하네요^^

아이가 만든 콩나물 무침에 갖가지 반찬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음식을 어떻게 만들고 뭐가 들어가는지
아니까 더욱 편식 없이 키우기 좋고
맛있게 먹으니 더 좋네요^^
오늘도 제 블로그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식없이키우기 #꼬마요리사
#콩나물무친 #아이가만드는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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